
한화 치어리더 이미래와 김나연이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KBO리그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 경기에서 리베라토 등장곡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2025.08.
한화 치어리더 이미래가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KBO리그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 경기 도중 리베라토 등장곡에 맞춰 게걸음으로 급히 대형을 완성하고 있다. 이어 홍창화 응원단장의 리드로 '최강한화' 응원을 펼치며 팬들의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한화 치어리더 이미래와 김나연이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KBO리그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 경기에서 리베라토 등장곡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20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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