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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선빈 선발 제외, 최형우는 다시 라인업 복귀... 올러 첫 10승 도전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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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우종 기자
KIA 타이거즈 최형우. /사진=김진경 대기자
KIA 타이거즈 최형우. /사진=김진경 대기자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거포 최형우(42)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KIA는 30일 오후 6시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KT 위즈를 상대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현재 KIA는 3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57승 4무 59패로 리그 7위에 위치해 있다. 6위 KT와 승차는 1경기다. 내친김에 4연승과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이날 KIA는 박찬호(유격수), 김호령(중견수), 나성범(우익수), 최형우(지명타자), 위즈덤(3루수), 오선우(1루수), 김석환(좌익수), 한준수(포수), 김규성(2루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다.


최형우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게 눈에 띈다. 최형우는 전날(29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돼 체력을 회복하는 시간을 보냈다. 대타로 1타석만 출장한 뒤 수비를 소화하지 않은 채 다시 교체 아웃됐다. 그리고 이날 하루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최근 타격감이 좋은 김선빈도 일단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김선빈은 최근 10경기 타율이 0.385에 달할 정도로 타격감이 좋은데, 일단 김규성이 선발 2루수 출장 기회를 잡았다.


올 시즌 새 외국인 투수로 활약 중인 KIA 선발 올러는 처음으로 10승 사냥에 나선다. 올러는 올 시즌 20경기에 등판해 9승 5패 평균자책점 3.48을 마크하고 있다. 총 113⅔이닝 동안 99피안타(3피홈런) 33볼넷 127탈삼진 47실점(44자책)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1.16, 피안타율 0.232의 세부 성적을 마크하고 있다.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 이하) 투구는 13차례 해냈다. 올 시즌 KT 상대로는 3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2.12로 잘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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