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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다행' 이정효 감독도 걱정한 광주 콜리더, 큰 부상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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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이정효 광주FC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정효 광주FC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원정경기 도중 아찔한 사고를 겪은 광주FC 콜리더가 큰 부상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구단 관계자는 31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콜리더 분이 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결과, 다행히 뼈에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 공항에서도 뵀는데 반깁스를 하고 계셨다. 광주로 가서 재검진을 받는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앞서 광주는 전날(30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하나원큐 K리그1 28라운드 제주SK와 원정 맞대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후반 추가시간 광주 박인혁이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아찔한 사고도 있었다. 경기 후 승리 세리머니 도중 광주 콜리더가 의자 위에서 밧을 헛디뎠고, 아래로 떨어져 무릎을 다쳤다. 이정효 광주 감독도 콜리더의 상태를 걱정하기도 했다. 콜리더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검진을 받았다.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다.


광주, 제주 구단의 빠른 대응도 빛났다. 광주 관계자는 "제주 구단 관계자들께서도 많이 도와주셨다. 우리도 계속 콜리더 분의 상태를 체크했다"고 설명했다.


2025시즌 광주는 우려곡절 속에서도 10승8무10패(승점 38)를 기록, 리그 6위에 올랐다. 다른 팀과 격차가 촘촘해 상위권 도약도 노려볼 만하다. 그동안 이정효 감독은 광주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워했다. 광주는 직전 제주전에서도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귀중한 승점 3을 추가했다.


광주FC 박인혁(가운데)의 제주SK 경기 골 세리머니.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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