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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리버풀 영입 만점에, 핵심 공격수도 잡았다→학포와 재계약... 2030년까지

발행:
이원희 기자
재계약에 사인하는 코디 학포. /사진=리버풀 SNS
재계약에 사인하는 코디 학포. /사진=리버풀 SNS

잉글랜드 리버풀이 폭풍영입에 이어 집토끼 단속에도 들어갔다. 핵심 공격수 코디 학포(26)와 재계약을 맺었다.


리버풀 구단은 31일(한국시간)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학포의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학포의 계약기간은 2028년까지였다. 리버풀 구단은 구체적인 계약기간을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재계약을 통해 학포의 계약기간이 2030년까지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네덜란드 공격수 학포는 지난 2023년 1월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경기력 기복도 있었지만, 공격 포인트만큼은 확실하게 찍었다. 첫 시즌이던 2022~2023시즌 리그 21경기에서 7골 2도움을 올려 합격점을 받았다. 2시즌 전에도 리그 8골 5도움으로 활약했고, 지난 시즌에는 리그 35경기에서 10골 4도움을 기록, 리버풀이 구단 역대 20번째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올 시즌에도 학포는 리그 2경기에 나서 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 여름 리버풀은 폭풍영입을 이뤄냈으나 공격진 뎁스는 아쉽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윈 누네스(알힐랄)가 팀을 떠났고, 포르투갈 공격수 디오고 조타는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다. 학포의 어깨도 무거워졌다. 올 시즌 더 중요한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코디 학포. /사진=리버풀 SNS

학포는 리버풀 구단을 통해 "아름다운 클럽 리버풀과 계약을 연장하게 돼 기분이 좋다"면서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더 좋은 순간이 있기를 바란다. 나는 리버풀이 우리 집처럼 느껴진다. 이번 재계약은 큰 결정이고, 계약을 연장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학포는 지난 시즌 이뤄냈던 EPL 챔피언 자리를 지켜내고, 올 시즌 '별들의 무대'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우승하겠다는 목표를 드러냈다.


코디 학포 오피셜. /사진=리버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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