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벌였다.
김민재와 조현우가 브라질 에스테반에 세 번째 골을 허용한 후 침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벌였다.
김민재와 조현우가 브라질 에스테반에 세 번째 골을 허용한 후 침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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