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승컵 세리머니를 한국시리즈 1차전에 한 까닭은?

발행:
수정:
잠실=김진경 대기자
사진

2025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LG 트윈스 대 한화 이글스전이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LG 선수단이 2025 정규 시즌 우승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염경엽 감목, 임찬규, 박해민이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트와이스 '언제나 예쁨이 뿜뿜!'
이번엔 아시아로,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 공개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제로베이스원 '일본 콘서트도 파이팅!'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가짜' 이이경·이정재..연예계에 분 'AI 범죄' 경계령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김혜성 꿈의 무대' 다저스-토론토 월드시리즈 격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