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테랑팀 박찬호가 3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더 제너레이션 매치 상상인-메디카코리아’ 에서 1회초 안현민의 펜스 상단에 맞을 안타성타구를 점프해 잡아내고 있다.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박찬호는 투수로도 등판해 140km에 육박하는 투구를 펼쳐 야구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더 제너레이션 매치는 팀 베테랑(1990년대생)과 팀 라이징(2000년대생)이 세대간 대결을 펼치는 경기로 7이닝으로 진행된다.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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