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이창훈 트레이너가 16일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진에어 Vf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에 앞서 레오 뒤에서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레오보다 더 덥수룩한 수염이 인상적인 이창훈 트레이너. 2025.12.16.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 이창훈 트레이너가 16일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진에어 Vf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에 앞서 레오 뒤에서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레오보다 더 덥수룩한 수염이 인상적인 이창훈 트레이너.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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