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베테랑 양효진과 김희진 등 선수들이 크리스마스인 2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진에어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정관장 경기에 앞서 선물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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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베테랑 양효진과 김희진 등 선수들이 크리스마스인 2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진에어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정관장 경기에 앞서 선물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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