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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2026시즌 새 캐치프레이즈 '위풍당당' 공개... "선수로서 가슴이 뜨거워지는 느낌" [창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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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양정웅 기자
NC 다이노스의 2026시즌 캐치프레이즈 '위풍당당'.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NC 다이노스의 2026시즌 캐치프레이즈 '위풍당당'.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NC 다이노스가 2026시즌 팀의 비전과 승리의 의지를 담은 새 캐치프레이즈 '위풍당당'을 공개했다.


NC는 5일 오후 2시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야구센터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2026년 구단 신년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진만 대표이사, 임선남 단장, 이호준 감독, 공필성 감독, 선수 및 코칭스태프,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캐치프레이즈 '위풍당당'이 공개됐다. 이번 캐치프레이즈의 핵심 키워드는 '자부심(Pride)'이다. NC 다이노스 구성원 모두가 스스로를 '빛나고 가치 있는 존재'로 믿는 당당한 마음가짐이 전제될 때, 비로소 과감한 승부와 성취가 가능하다는 철학을 담았다. 나아가 이러한 개개인의 자부심이 하나로 모여 '원팀(One Team)'을 이룰 때, 더 높은 곳을 향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다는 의지를 명확히 했다.


NC는 구단 슬로건인 '거침없이 가자'와 새 캐치프레이즈 '위풍당당'을 병행 사용함으로써, 승부를 향한 당당한 기세와 속도감 있는 실행력을 동시에 보여줄 계획이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전통적인 강인함에 젊은 감각을 조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자칫 무겁고 딱딱할 수 있는 고딕체 계열에서 벗어나, 글자 곳곳에 아트워크와 곡선을 더해 리듬감을 부여했다


또한 단순한 서체를 넘어, 디자인 요소 하나하나에 캐치프레이즈의 주요 의미를 투영했다. 캐치프레이즈 좌측의 '반짝이는 효과'는 구성원 개개인이 지닌 소중한 가치와 프라이드를 의미하며, '위'의 모음을 상승하는 화살표 모양으로 형상화해 우리(We)가 함께 더 높은 곳으로 도약(Up)하겠다는 성장의 포부를 시각화했다.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이사는 "2026시즌 캐치프레이즈 '위풍당당'은 우리 구성원 모두가 스스로의 가치를 믿고, 그 자부심이 하나로 뭉쳐졌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 선수단과 팬들과 함께 다이노스라는 이름으로 자부심을 공유하며, 승리를 향해 당당하게 나아가는 한 해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주장 박민우는 "처음 이 단어를 들었을 때, 저는 주장이기 이전에 한 명의 선수로서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 모두가 가장 갈망하는 '승리'와 '성장'은 결국 우리 스스로를 얼마나 믿느냐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느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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