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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차세대 GK' 이주현, 디펜딩 챔피언 전북 입단 "K리그 최고 명문 합류... 꿈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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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도 기자
이주현 전북 현대 입단 오피셜. /사진=전북 현대 제공
이주현 전북 현대 입단 오피셜. /사진=전북 현대 제공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 모터스FC가 '차세대 수문장' 이주현(27)을 영입했다.


전북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부천FC1995 출신으로 2025시즌 김천 상무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골키퍼 이주현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주현은 구단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구단인 전북에 입단하게 되어 꿈만 같다. 전주성의 뜨거운 열기를 등에 업고 뛰는 순간이 기다려진다"며 "전북이 K리그 2연패와 11번째 우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뒷문을 든든히 지키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구단에 따르면 이주현 영입은 골키퍼 포지션 전력 보강과 동시에 안정적인 골키퍼 뎁스를 구축하려는 계획이다.


이미 전북은 국가대표 골키퍼 송범근(28)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검증된 차세대 수문장 이주현의 합류로 K리그1 최고 수준의 뒷문을 구축하게 됐다.


전북 현대 유니폼을 입은 이주현. /사진=전북 현대 제공

188㎝, 82k㎏의 탄탄한 체격을 자랑하는 이주현은 안정적인 수비 리딩과 탁월한 캐칭 능력이 강점이다.


2019년 부천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주현은 K리그2에서 꾸준히 출전하며 성장한 뒤 2024년 김천 입대 후 기량이 만개했다.


특히 2025시즌 K리그1 무대에서 14경기에 출전해 15실점만을 허용하며 경기당 1점 초반대의 낮은 실점률과 5회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재능을 입증했다.


은사와 재회다. 이주현은 김천 시절 정정용 현 전북 감독과 함께했다. 구단은 "이주현은 스승 정정용 감독의 전술 이해도가 높고, 큰 키를 활용한 공중볼 처리 능력이 뛰어나 전북의 차세대 수문장으로 낙점받았다"고 전했다.


더불어 전북은 "이주현은 긴 팔과 빠른 반사 신경을 바탕으로 뛰어난 선방 능력뿐만 아니라 빌드업 상황에서도 안정감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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