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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9세 애들한테 농락당한 韓" 8강 턱걸이 이민성호 향해 잔인한 팩폭... 일본은 무실점 파죽의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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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이민성 U-23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이민성 U-23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일본 언론이 운 좋게 8강에 오른 이민성호를 주목했다.


일본은 14일 오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와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최종 3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1차전 시리아(5-0), 2차전 UAE(3-0)를 연이어 잡았던 일본은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이로써 일본은 오는 16일 A조 2위 요르단과 4강 진출을 다툰다.


이미 2차전에서 조 1위와 8강 진출을 확정했던 일본은 이날 대거 로테이션을 가동하고도 쉽게 승리를 따냈다. 특히 조별리그 3경기에서 10골을 넣으며 단 한 골도 내주지 않으며 공수 양면 모두 탄탄한 전력을 보였다.


일본은 이 대회에서 2회 우승한 유일한 팀이다. 2016, 2024년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일본은 2028 LA 올림픽에 대비해 한국처럼 23세가 아닌 21세 이하 선수들로 꾸려 대회에 참가 중이다.


일본은 14일 오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와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최종 3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사진=AFC 공식 SNS 갈무리

일본이 선전하는 반면 한국의 성적은 초라하기 그지없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지난 13일 우즈베키스탄과 조별리그 C조 최종 3차전에서 0-2로 패했다. 한국은 이날 패하고도 1승1무1패(승점 4)로 우즈벡(승점 7)에 이어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같은 시간 이란(승점 2)이 레바논(승점 3)에 0-1로 패하면서 운 좋게 8강에 가게 된 것이다.


이민성호는 2020년 태국 대회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2번째 정상을 노리지만 조별리그 내내 아쉬운 경기력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이날 평균 연령이 2살이나 어린 우즈벡에 유효슈팅 단 1회 등 졸전을 펼쳤다.


일본 언론도 이점을 주목했다. 일본 '풋볼채널'은 "한국이 2살 어린 우즈벡을 상대로 유효슈팅 단 1회에 그쳤다"며 한국 축구가 아시아에서 전과 같은 지배력을 갖지 못한다고 진했다.


'게키사카'도 "한국이 '어린' 우즈벡에 패해 2위에 그쳤다. 자력으로 8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은 다른 경기장 결과에 따라 조 2위로 올라갔다"고 전했다.


1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2026 AFC U-23 아시안컵 패배 후 아쉬워하고 있는 U-23 대표팀 선수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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