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공식발표] '3300만→1억 8000만' 안현민, 억대 연봉 찍었다! KBO 역대 상승률 2위... 이적생 한승혁도 '9400만→3억'

발행:
김동윤 기자
'2025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Real Glove Award)'가 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렸다.  KT 안현민이 외야수 부문 리얼글러브상 수상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
'2025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Real Glove Award)'가 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렸다. KT 안현민이 외야수 부문 리얼글러브상 수상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

2026 KBO 신인왕 안현민(23)이 KT 위즈 구단 역대 최고 인상률을 경신하며 억대 연봉자가 됐다.


KT 구단은 15일 "재계약 대상자 64명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KBO 신인상과 출루율상 그리고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안현민이 구단 역대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안현민은 2025시즌 연봉 3300만 원에서 1억 4700만 원이 인상된 1억 8000만 원에 계약했다.


2021년 소형준이 기록했던 구단 역대 최고 인상률 418.5%를 뛰어 넘는 445.5%의 인상률을 기록했다. 안현민의 연봉 상승률은 FA와 비FA 다년 계약을 제외하면 2020년 하재훈(SSG 랜더스)의 455.6%(2700만 원→1억 5000만 원)에 이은 역대 2위 기록이다.


안현민은 지난해 첫 풀타임 시즌을 치르며 정규시즌 112경기 타율 0.334(395타수 132안타) 22홈런 80타점 72득점 7도루, 출루율 0.448 장타율 0.570 OPS 1.018을 마크했다. 타율 2위, 출루율 1위, 장타율 3위 등 타격 주요 부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KBO 시상식에서는 신인왕을 수상했다.


2018년 강백호(한화), 2020년 소형준에 이어 KT 구단 소속으로는 3번째 신인왕이 됐다. 특히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에서 7.22로 리그 야수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투수 부문에서는 프로 데뷔 후 개인 첫 두 자릿 수 승수를 달성한 오원석이 지난 시즌 연봉 1억 4000만 원에서 64.3% 오른 2억 3000만 원에 계약했고, '돌아온 에이스' 소형준은 50% 인상된 3억 3000만 원에 사인했다.


강백호의 보상 선수로 한화에서 이적한 한승혁은 지난 시즌 연봉 9400만 원에서 219.1% 인상된 3억 원에 계약하며, 프로 데뷔 후 첫 억대 연봉을 기록했다. 지난해 한승혁은 71경기 3승 3패 16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2.25, 64이닝 53탈삼진으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며 한화의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다.


필승조로 활약한 투수 이상동도 5900만 원에서 69.5% 인상된 1억 원으로 첫 억대 연봉 반열에 올랐고, 원상현 또한 4000만 원에서 75% 상승한 7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체인지 스트릿' 기대하세요
4년만에 다시 돌아온 힙합 레전드 '쇼미더머니 12'
예스맨 '운동 끝 예능 시작!'
'동계올림픽 중계는 우리와 함께'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하이브 "여론전 기획"vs민희진 "모난 돌 덜어내기"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SD 송성문, 외야수 전향하나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