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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간판' 신유빈-장우진-김나영, WTT 스타 컨텐더 8강 진출... 장우진-조대성 18일 새벽 우승 도전

발행:
안호근 기자
신유빈. /사진=WTT 공식 SNS
신유빈. /사진=WTT 공식 SNS

한국 남녀 탁구 간판 장우진(31·세아)과 신유빈(22·대한항공), 기대주 김나영(21·포스코인터내셔널)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단식 8강에 진출했다.


남자 단식 랭킹 14위 장우진은 1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남자 단식 16강에서 프랑스의 레오 데 노드레스트를 게임 스코어 3-0(11-4, 13-11, 11-9)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장우진은 8강에 진출해 26위 드미트리 오브차로프(독일) 승자와 준결승 진출 티켓을 두고 18일 오전 0시 45분부터 격돌한다.


장우진은 지난주 열린 WTT 첫 대회 챔피언스 도하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2위 린스둥에게 4-2 역전승을 거두고 준우승에 오를 정도로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세계 73위 노드레스트에게 첫 게임부터 11-4로 여유 있게 승리한 장우진은 2게임에선 듀스 접전을 벌였으나 13-11로 이겼고 과감한 드라이브를 앞세워 3게임에서도 11-9로 승리했다.


여자 단식 12위 신유빈은 여자 단식 16강에서 30위 소피아 폴차노바(오스트리아)에게 접전 끝에 3-2(2-11, 11-4, 9-11, 11-9, 11-5)로 역전승을 거뒀다.


8강에선 14위 오도 사쓰키(일본)와 맞붙는다. 앞서 혼합복식에서 예상보다 일찍 일정을 마감한 만큼 단식에서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경기는 이날 오후 11시 35분으로 예정돼 있다.


26위 김나영도 16강에서 62위 히라노 미유(일본)를 3-0(11-4, 11-9, 11-3)으로 완파한 뒤 8강에선 또 다른 일본 선수 29위 사토 히토미와 8강 대결을 벌인다. 이날 오후 11시에 열린다.


모두 자신보다 순위가 낮은 선수들과 만나는 만큼 다음 라운드 진출을 기대케 한다.


남자복식 4강에서 프랑스 조를 3-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오른 세계 76위 장우진-조대성(화성도시공사) 조는 18일 오전 2시 10분 23위 황유정-웬루이보(이상 중국) 조와 우승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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