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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 대한테니스협회 홍보대사 위촉

발행:
박건도 기자

방송인 장성규 씨(왼쪽)가 대한테니스협회 주원홍 회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테니스 마니아'로 알려진 방송인 장성규가 대한테니스협회 홍보대사가 됐다.


대한테니스협회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협회 회장실에서 장성규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 주원홍 회장은 장성규에게 위촉장과 위촉패를 전달하며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장성규 홍보대사는 "2023년 5월 처음 라켓을 잡은 이후 방송 활동 중에도 2개의 동호회 클럽에 가입했다. 그간 출전한 생활체육 대회는 100회가 넘을 것"이라며 "이 좋은 스포츠를 많은 분도 함께 누리시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연예인 테니스 1위, 신인부 우승, 오픈부 입상 등 꾸준히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주원홍 협회장은 "최근 분위기를 보면 우리나라 테니스 팬들은 준비가 돼있다고 느낀다. 홍보대사와 협회가 아이디어를 모아 함께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 홍보대사는 최근 열린 글로벌 테니스 이벤트 현대카드 슈퍼매치 14 중계를 맡기도 했다. 또한 생활체육 테니스 대회 우승 경험 등 실제 활동도 해왔다.


대한테니스협회는 장성규 홍보대사와 함께 협회 주관 전문체육 대회와 생활체육, 유소년 테니스 등 협회의 주요 사업을 대중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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