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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턱뼈 부러질 뻔' 경기 중 '풀스윙 팔꿈치' 가격... 일론 머스크도 "실화냐?" 분노 "가해자 영구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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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영국 '더선'은 18일(한국시간) 웨일스 3부 리그 소속 트레아더 베이와 포스매독의 경기 중 벌어진 폭행 사건을 보도했다. /사진=더선 갈무리
영국 '더선'은 18일(한국시간) 웨일스 3부 리그 소속 트레아더 베이와 포스매독의 경기 중 벌어진 폭행 사건을 보도했다. /사진=더선 갈무리

축구 경기 도중 상대 선수의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해 쓰러뜨린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세계적 기업가 일론 머스크마저 직접 등판해 당혹감을 표할 정도다.


영국 '더선'은 18일(한국시간) 웨일스 3부 리그 소속 트레아더 베이와 포스매독의 경기 중 벌어진 폭행 사건을 보도했다.


사건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발생했다. 트레아더 베이의 수비수 톰 테일러는 페널티킥 상황을 기다리던 중 옆에 서 있던 상대 공격수 대니 브룩웰의 안면에 오른쪽 팔꿈치로 가격했다. 무방비 상태였던 브룩웰은 그대로 잔디 위로 고꾸라졌고,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바로 옆에서 이를 본 주심은 바로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해당 장면은 X(구 트위터)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며 현재 20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특히 X의 소유주인 머스크가 직접 해당 영상에 "이게 실제 상황인가?"라는 댓글을 남기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상대 선수를 팔꿈치로 가격한 톰 테일러. /사진=더선 갈무리

논란이 불거지자 가해 선수의 소속팀인 트레아더 베이는 즉각 칼을 빼 들었다. 구단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우리 구단은 어떤 형태의 폭력도 용납하지 않는다"며 폭행 당사자인 테일러를 즉시 방출하고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노스 웨일스 경찰도 즉각 수사에 착수해 테일러를 폭행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 대변인은 "경기 중 발생한 폭행 영상과 관련해 35세 남성을 체포해 구금 중"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 축구 팬들은 가해 선수를 향해 비난의 화살을 퍼붓고 있다. 팬들은 '이것은 명백한 형사 사건이며 범죄다', '다시는 축구장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게 영구 제명해야 한다'며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천만다행으로 피해 선수인 브룩웰은 정밀 검사 결과 심각한 골절상은 피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신적 충격이 큰 상태로 전해졌다. 현지 매체들은 구단 방출과 경찰 체포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한 테일러가 사실상 축구계에서 영구적으로 퇴출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영국 '더선'은 18일(한국시간) 웨일스 3부 리그 소속 트레아더 베이와 포스매독의 경기 중 벌어진 폭행 사건을 보도했다. /사진=더선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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