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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하인드★] 인쿠시의 눈물 '아, 김연경 감독님! 발바닥보다 마음이 더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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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김진경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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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쿠시의 부상투혼에도 불구하고 정관장은 5연패 늪에 빠졌다.





인쿠시가 분전한 정관장은 2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정관장과 4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대3(25-19, 25-22, 25-14)으로 완패했다.




자네테마저 이마 부상으로 응급실로 향하며 비상이 걸린 정관장은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마저 서러웠다.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경기 전 "인쿠시가 발바닥에 문제가 있어 컨디션이 조금 안 좋다" "몸 푸는 걸 보고 출전을 판단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MBC 배구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김연경 감독의 애제자로 화제를 모은 인쿠시는 이후 아시아쿼터 대체 선수로 정관장에 합류 후 8경기를 치렀다. 리시브는 여전히 커다란 약점으로 꼽히지만 8경기 중 4경기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해냈고 시즌 공격 성공률은 37.77%를 기록 중이다.



자네테가 급작스러운 이탈로 빠진 이날 경기에서도 인쿠시는 팀 내 최다인 8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패배의 그림자는 짙었다.


3경기 연속 셧아웃 패배라 충격이 더 크다. 다행히 정관장은 10일간 경기가 없다. 인쿠시를 비롯해 자네테, 염혜선, 박혜민 등이 이 기간 부상을 떨쳐내야 한다.



긴 휴식기를 갖은 정관장은 1월 31일 대전 홈경기에서 현대건설을 상대로 연패 탈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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