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와 시마무라가 47점을 합작하며 페퍼의 매운맛을수원성에 제대로 뿌렸다.
페퍼저축은행은 21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현대건설을 만나 3-1(23-25, 25-15, 25-16, 25-19) 역전승을 거뒀다.
페퍼저축은행은 세터 이원정과 아포짓 조이, 아웃사이드 히터 박정아와 박은서, 미들블로커 시마무라와 하혜진, 리베로 한다혜로 진용을 갖췄다.
현대건설 카리의 높이에 당하며 1세트를 아쉽게 내준 페퍼저축은행은 장소연 감독의 족집게 일침을 얻어맞은 후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탄력이 살아난 조이가 31점을 올리고 양효진과 맞찡뜬 시마무라가 16점 활약을 선보이며 2위 사냥에 성공했다.
페퍼저축은행은 10일간의 휴식을 취한 후 2월1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3위 흥국생명을 상대로 중위권 도약을 노린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