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 튀기는 꼴찌들의 전쟁이 마줄스 국가대표 감독 앞에서 치열하게 전개됐다.
니콜슨과 이관희가 펄펄 난 서울 삼성이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완승을 거두며 꼴찌를 탈출했다.
삼성은 2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에 92-85로 승리했다. 이로써 작년 12월 7일 소노전부터 이어진 홈 3연패를 끊었다.
이날 삼성은 니콜슨이 24득점 8리바운드, 이관희가 18득점을 올리며 반전의 서막을 열렀다.
가스공사는 라건아(20득점)와 벨란겔(17득점)이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하고 꼴찌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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