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서울 LG 트윈스가 구단 31년 만의 2루수 골든글러브 특별 상품을 제작했다.
LG 구단은 22일 "놀유니버스 굿즈샵을 통해 2025시즌 신민재 선수의 골든글러브 수상을 기념하여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민재는 202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유효표 316표 중 282표(89.2%)를 받아 2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올해 신민재는 정규시즌 135경기 타율 0.313(463타수 145안타) 1홈런 61타점 87득점 15도루, 출루율 0.395 장타율 0.382 OPS 0.777을 기록했다. 한국시리즈에서도 5경기 타율 0.409(22타수 9안타) 3타점, 출루율 0.435 장타율 0.636으로 활약하며 4번째 통합 우승에 큰 기여를 했다. 1994년 우승을 이끈 박종호 이후 31년 만이다.
신민재 골든글러브 기념상품은 유니폼, 기념패치, 응원타월, 메탈뱃지가 출시되며, 골드, 블랙, 화이트 색상을 기본으로 디자인했다. 기념패치(1만 2000원)와 응원 타월(1만 5000원)에는 신민재 선수의 수비 모습이 표현됐다. 유니폼(12만 원)과 메탈뱃지(1만 2000원)는 신민재가 수상한 골든글러브 트로피를 키포인트로 디자인했다.
이번 상품은 22일 오후 4시부터 29일 오후 4시까지 판매하며, 기념 상품은 3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신민재 골든글러브 기념상품 출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단 SNS 및 굿즈샵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놀유니버스 굿즈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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