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수영연맹이 2025년도 결산 이사회와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통해 본격적으로 2026시즌의 시작을 알렸다고 26일 밝혔다.
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앞서 23일 연맹은 올림픽회관 신관 1층 대회의실 144호에서 열린 2025년도 결산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정기감사 보고, 2025년도 사업 결과 및 결산, 시·도수영연맹 행정지원비 지급 계획 등을 의결했다.
26일 오전에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과 보고 및 2026년도 사업계획 등이 검토되었으며, 2026년도 대한수영연맹 표창 수여식도 같이 개최됐다.
2025년도 실적을 토대로 최우수선수상은 남자 자유형 200m 아시아신기록을 수립한 황선우(강원특별자치도청)과 현역 최고령 여자 선수 중 한 명임에도 불구하고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2관왕 등 꾸준한 경기력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백수연(울산광역시체육회)이 수상했다.
우수회원단체상은 성공적인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경기 개최에 이바지한 부산광역시수영연맹이 선정됐다.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통해 본격적인 2026시즌의 시작을 알리며 정창훈 회장은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해인 만큼 선수와 지도자는 오직 경기에만 집중하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심판은 공정한 경기 환경 조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모든 수영인을 위해 골고루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시즌을 만들 수 있게 대의원과 이사진의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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