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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제주서 2차 전지훈련 돌입... "흔들리지 않고 승격 이룰 것" 주장 김오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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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도 기자

김오규(가운데)가 박수치며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사진=서울 이랜드 제공
김오규(가운데)가 박수치며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사진=서울 이랜드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FC가 2026시즌 승격을 향한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갔다.


서울 이랜드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8일부터 오는 2월 20일까지 약 3주간 제주 서귀포에서 2차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서울 이랜드는 평균 연령 24세의 젊고 역동적인 스쿼드를 구축하며 대대적인 변화를 꾀했다. 앞서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1차 전지훈련에서 강도 높은 체력 훈련과 조직력 강화에 집중했던 선수단은 이번 제주 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최대치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2차 훈련의 핵심은 경기력 완성이다. 선수단은 지구력 향상 훈련과 함께 잦은 연습경기를 병행하며 전술 완성도를 높이고 실전 감각을 다지는 데 주력한다.


전지훈련 중인 서울 이랜드 선수단. /사진=서울 이랜드 제공

2년 연속 주장 완장을 차게 된 베테랑 수비수 김오규는 "1차 훈련을 통해 선수단 전체의 신체적 컨디션이 많이 올라왔다. 제주에서는 전술과 경기 중심 훈련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선수라면 시즌 내내 흔들리지 않는 일관성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야 시즌 중 기복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일관된 경기력을 바탕으로 시즌 막판에 웃으며 승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서울 이랜드는 훈련 기간 중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드 준비했다. 구단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팬들을 훈련지로 초청해 시즌 첫 팬미팅인 팸투어를 개최해 선수단과 팬이 소통하며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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