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진출팀을 가리게 될 플레이오프(PO) 대진이 확정됐다.
UEFA는 30일(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대진 추첨식을 열고 UCL 리그 페이즈 9~24위 팀이 참가하는 16강 PO 대진을 확정했다.
대진은 리그 페이즈 9~16위가 시드 그룹으로, 17~24위는 비시드 그룹으로 각각 나뉜 뒤 9위 또는 10위는 23위 또는 24위와, 11위 또는 12위가 21위 또는 22위와 추첨을 통해 대진이 확정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6강 PO 대진 추첨 결과 ▲AS모나코(21위)-파리 생제르맹(11위·이상 프랑스)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20위)-유벤투스(이탈리아·13위) ▲벤피카(포르투갈·24위)-레알 마드리드(스페인·9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17위)-아탈란타(이탈리아·15위)가 격돌한다.
또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22위)-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12위) ▲클럽 브뤼헤(벨기에·19위)-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14위) ▲보되/글림트(노르웨이·23위)-인터밀란(이탈리아·10위) ▲올림피아코스(그리스·18위)-레버쿠젠(독일·16위)도 16강 진출권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16강 PO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내달 18~19일 1차전, 25~26일 2차전이 각각 열린다.
16강 PO에서 살아남은 8개 팀은 앞서 리그 페이즈 1~8위에 올라 16강에 직행한 팀들과 대진 추첨을 거쳐 16강 토너먼트를 치르게 된다.
아스날(잉글랜드)을 필두로 바이에른 뮌헨(독일), 리버풀, 토트넘(이상 잉글랜드), 바르셀로나(스페인), 첼시(잉글랜드), 스포르팅 CP(포르투갈),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순으로 리그 페이즈 1~8위에 올라 16강에 직행한 상태다.
UCL 16강 대진 추첨은 내달 28일에 진행된다. 16강 1차전은 3월 11~12일, 2차전은 18~19일에 각각 펼쳐진다.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PO 대진
- AS모나코(21위) vs 파리 생제르맹(11위·이상 프랑스)
-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20위) vs 유벤투스(이탈리아·13위)
- 벤피카(포르투갈·24위) vs 레알 마드리드(스페인·9위)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17위) vs 아탈란타(이탈리아·15위)
-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22위) vs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12위)
- 클럽 브뤼헤(벨기에·19위)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14위)
- 보되/글림트(노르웨이·23위) vs 인터밀란(이탈리아·10위)
- 올림피아코스(그리스·18위) vs 레버쿠젠(독일·16위)
*왼쪽이 1차전 홈팀, 괄호는 리그페이즈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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