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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 이상 없다" 대표팀 천만다행! 한화 외인 147㎞ 직구 강타에도 끄떡 없다, 병원 진료 계획도 전무 [오키나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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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데나(일본 오키나와현)=김동윤 기자
안현민. /사진=김진경 대기자
안현민. /사진=김진경 대기자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안현민(23·KT 위즈)이 빠른 공에 맞고도 큰 부상 없이 경기를 지켜봤다.


안현민은 23일(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현 카데나에 위치한 카데나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비 한화 이글스와 연습 경기에서 첫 타석부터 오웬 화이트의 시속 147㎞의 빠른 공을 맞았다.


다리를 절뚝인 안현민은 곧 문현빈과 교체돼 더그아웃으로 향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다. KBO 관계자는 "안현민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 아이싱 진행 중으로, 현재 병원 검진 예정은 없다"고 말했다.


대표팀으로서는 천만다행의 소식이다. 안현민은 프로 4년 차인 지난해 112경기 타율 0.334(395타수 132안타) 22홈런 80타점 72득점 7도루, 출루율 0.448 장타율 0.570 OPS 1.018을 기록하며 대표팀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2022 KBO 신인드래프트 동기 김도영(23·KIA 타이거즈)과 함께 상위 타선을 맡을 것이 기대됐다.


대표팀 첫 연습경기를 앞두고 류지현 감독은 "안현민은 지난해 11월 평가전부터 2번 타자로 기용했는데 충분히 제 역할을 해줬다. 정상적인 컨디션이라면 상위타순에서 연결하는 역할을 할 것 같다"고 귀띔했다.


'안현민을 유력한 2번 타자로 봐도 되겠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도 "확정적으로 말할 순 없지만, 지금을 최상의 라인업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해 기대치를 알게 했다.


이날 대표팀은 김주원(유격수)-안현민(중견수)-김도영(3루수)-문보경(지명타자)-박동원(포수)-구자욱(좌익수)-노시환(1루수)-신민재(2루수)-박해민(중견수)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곽빈.


이에 맞선 한화는 이진영(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강백호(1루수)-채은성(지명타자)-한지윤(좌익수)-하주석(2루수)-이도윤(3루수)-허인서(포수)-심우준(유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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