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위즈가 22일 호주 질롱에서 진행된 2026시즌 1차 스프링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선수단은 지난달 21일부터 33일간 진행된 호주 캠프에서 팀 전술 및 조직력 강화를 목표로 훈련을 소화했다.
또 호주 프로팀 멜버른 에이시스와 3차례 평가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이강철 감독은 구단을 통해 "신인과 유망주들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캠프였다. 젊은 선수들이 기대 이상의 집중력을 보여줬고, 팀 전력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될 것 같다"며 캠프를 마친 소감을 이야기했다.
이어 이 감독은 "선수들 고생 많았고, 2차 오키나와 캠프에서는 세부적인 부분을 다듬어 시즌을 대비한 확실한 전력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KT는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25일 오전 7시 55분(편명 OZ172)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 2차 캠프에 돌입한다.
KT는 "WBC 국가대표팀,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등과 5차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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