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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 고양 히어로즈 감독 "이제부터 1군 전력 힘 보탤 수 있도록 준비시킬 것"

발행:
김우종 기자
키움 히어로즈 퓨처스팀 선수단.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키움 히어로즈 퓨처스팀 고양 히어로즈 선수단이 국내 스프링캠프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고양 히어로즈 선수단은 지난 1월 25일부터 오늘(7일)까지 고양 국가대표 야구 훈련장과 창녕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훈련에 임했다.


이번 캠프는 기본기와 개인 기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또 SSG 랜더스 퓨처스팀, 국내 대학팀 등과 4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오윤 퓨처스팀 감독은 "젊은 선수들이 많은 만큼 기초 체력과 기본기, 개인 기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훈련했다. 평소보다 훈련량을 늘리고, 강도를 높였는데 선수들이 끝까지 잘 따라와 줬다.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성장한 캠프였다"고 총평했다.


이어 "이제부터는 1군 전력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선수들을 준비시키겠다. 육성을 최우선에 두되, 승리 속에서 얻는 성장도 중요한 만큼 이번 시즌 승리하는 경기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 선수단은 8일 휴식을 취한 뒤 9일부터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훈련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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