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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문동주 '8강 기적' 韓 대표팀 전격 교체 합류 가능한가 → 미국 간다면 그야말로 '천군만마' 에이스 1명 더 생긴다! [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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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 기자
한화 문동주. /사진=김진경 대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이 기적의 8강행 드라마를 썼다. 이제 미국에서 신화 창조에 나선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우완 에이스 문동주(23·한화 이글스)의 대표팀 재합류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류지현(55)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9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C조 조별리그 최종 4차전에서 7-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한국은 2승 2패로 호주, 대만과 동률 이뤘지만 팀 간 실점률에서 앞서며 조 2위에 등극, 극적으로 8강에 진출했다. 이제 한국은 8강전이 열리는 마이애미로 향하게 됐다. 상대는 D조 1위 도미니카공화국이 유력하다.


이번 조별리그에서 한국은 어깨 부상을 당한 문동주와 종아리 부상을 당한 오브라이언이라는 에이스 없이 혈투를 벌였다. 그리고 결과는 극적인 8강 진출이었다.


한화 문동주. /사진=김진경 대기자

새로운 추가 전력 합류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2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WBC에 출전하는 각국의 '예비 투수 명단(Designated Pitcher Pool, 이하 DPP)' 명단을 공개했다.


DDP 명단에는 문동주와 배찬승 등이 등록돼 있다. 여기에 유영찬과 김택연까지 4명이 등록돼 있었는데, 이 둘은 대표팀에 이미 합류한 상태다.


DPP는 지난 2017년 WBC 대회부터 생긴 규정이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아쉽게 1라운드 단계에서 매번 탈락했기에 이를 사용할 기회가 없었다.


WBC 대회 규정에 따르면 DDP 등록 투수는 1라운드가 끝난 뒤 최대 4명까지 교체가 가능하다. 이어 8강전이 끝난 뒤에는 최대 2명까지 기존 엔트리에 있는 투수와 교체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당초 문동주의 회복 상황이 괜찮을 경우, 만약 한국이 WBC 8강에 진출할 때 미국 마이애미에 합류할 수 있다는 전망이 있었다.


만약 문동주가 합류할 수 있다면 확실한 선발 에이스가 부족한 한국 대표팀에 그야말로 천군만마가 될 전망이다.


한화 문동주. /사진=김진경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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