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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보라색 입는다고?" 홍명보호, 새 훈련복 다자인 유출 "파격 그 자체" 선수들 실착도 예쁠까

발행:
박재호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착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새 트레이닝킷. /사진=푸티 헤드라인스 갈무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손흥민, 이강인 등이 착용할 새로운 나이키 트레이닝킷(훈련복)의 디자인이 유출됐다.


축구 용품 전문 매체 '푸티 헤드라인스'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트레이닝 킷 유출 사진과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트레이닝 킷은 짙은 보라색 베이스에 연두색(볼트)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오는 3월 23일 새로운 원정 유니폼과 함께 정식 출시될 전망이다.


매체는 "한국 대표팀 트레이닝킷은 깔끔하고 스포티한 룩을 자랑한다. 구성품인 긴소매 쿼터집(반집업) 상의와 트레이닝 반바지는 모두 짙은 보라색을 기본 컬러로 채택했다. 이 어두운 베이스 컬러는 소매와 반바지 측면을 타고 내려오는 옅은 보라색 패널과 어우러져 세련된 조화를 이룬다"고 설명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착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새 트레이닝킷. /사진=푸티 헤드라인스 갈무리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포인트 색상이다. 매체는 "나이키 스우시 로고와 단색으로 처리된 한국 대표팀 로고는 강렬하고 생생한 연두색(볼트) 컬러로 적용됐다"며 "트레이닝 상의 뒷면 어깨 상단 부분에도 동일한 연두색으로 'KOREA'라는 텍스트가 새겨져 있어 국가대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번 트레이닝킷은 2026년 한국 대표팀의 새로운 원정 유니폼과 완벽하게 일치하도록 기획됐다. 원정 유니폼도 옅은 보라색 꽃무늬 패턴을 바탕으로 트레이닝 킷과 동일한 연두색 로고 및 디테일이 결합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트레이닝킷은 원정 유니폼의 공식 출시 예정일인 오는 23일에 정식으로 발매될 가능성이 크다. 보라색 기반의 디자인 변화가 국내 팬들에게 어떤 반응을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착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새 트레이닝킷. /사진=푸티 헤드라인스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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