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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프리미어십 덮친 성추문' 108kg 거구 선수, 5년 전 성폭행 사건 피의자라니 "혐의 부인해도..."

발행:
박재호 기자

영국 프로 럭비 간판스타 윌 카폰(26)이 강간 혐의로 기소돼 충격을 안겼다.


영국 '더선'은 10일(한국시간) "카폰은 지난 2021년 9월 엑서터 지역에서 발생한 강간 사건의 피의자로 지목돼 엑서터 형사 법원에 출석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법정에 선 그는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담당 판사는 카폰에게 무조건부 보석을 허가했으며, 이 사건에 대한 본격적인 재판은 내년 9월 동일한 엑서터 형사 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잉글랜드 최상위 럭비 리그의 브리스톨 베어스 소속의 카폰은 108kg의 건장한 체격을 갖춘 후커 포지션 선수다.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엘리트 유망주인 그는 2014년 브리스톨 베어스 아카데미에 입단했다. 이어 2018년 성인 무대에 데뷔하며 소속 팀의 1부 리그(프리미어십) 승격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그는 잉글랜드 18세 이하(U-18), 20세 이하(U-20)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2019년 U-20 월드컵에 출전한 바 있다. 2021년 6월에는 잉글랜드 성인 국가대표팀 훈련 명단에 발탁되기도 했다.


한편 소속 팀인 브리스톨 베어스 구단도 이번 사안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브리스톨 베어스 선수들의 경기 모습. /사진=브리스톨 베어스 공식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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