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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문수야구장서 13일 LG-14일 NC와 연습경기로 시즌 준비

발행:
안호근 기자
울산웨일즈 선수들이 연습경기를 치르고 있다. /사진=울산웨일즈 제공

신생 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첫 시즌을 앞두고 이번주 문수야구장에서 울산시민들에 공식적인 첫 선을 보인다.


울산웨일즈는 오는13일 오후 1시 LG 트윈스, 14일 오후 1시 NC 다이노스와 각각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울산시민 및 팬들과 함께하는 봄 개막 준비에 나선다.


이번 경기는 팬들이 문수야구장에서 울산웨일즈의 연습경기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로 야구팬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


지난 주말 KIA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에서는 약 1500명의 관중이 현장 프리미엄석을 꽉 채워, 2층 중앙탁자석을 개방하는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가족 단위 관람객과 팬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고 선수들에게도 큰 힘이 됐다. 이러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이번 주 홈 연습경기 역시 울산시민과 팬들에게 생생한 경기 현장 경험과 함께 봄 시즌 시작의 기대감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연습경기는 선수들의 시즌 준비 과정을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관중과 팬의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진 단장은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홈 연습경기를 통해 울산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봄 시즌 야구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많은 울산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울산웨일즈는 초대시즌 울산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야구 문화 속에서 오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개막전에 팬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하고 있다.


팬들에 공개된 연습경기를 앞두고 함께 모여 파이팅을 외치는 울산웨일즈 선수단. /사진=울산웨일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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