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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G 메달 정조준' 韓 소프트볼 대표팀, 22일 출국→日 나고야 리그 교류전 참가

발행:
김동윤 기자
/사진=KBSA 제공

대한민국 소프트볼 국가대표팀이 기량 발전을 위해 일본으로 떠났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쿠몬 아츠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소프트볼 국가대표팀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나고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가리야시, 안조시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리그교류전'에 참가한다.


리그교류전은 일본 여자 소프트볼 JD(JAPAN DIAMOND) 리그 소속 팀들이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참가하는 오픈 경기다. 각 팀의 전력과 시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이번 대회에는 일본 JD리그 15개 팀과 함께 대한민국과 대만 국가대표팀이 참가해 국제 교류 경기 형식으로 진행된다.


우리 대표팀에게도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경기력을 점검하고 국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대표팀은 3월 24일 타카기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미나모와 맞붙고, 25일에는 NSK(닛폰세이코), 시오노기와 각각 경기를 치른다. 이어 26일에는 일본 JD리그 2025년 정규 시즌 랭킹 3위 이요은행, 2위 숏키와 차례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하루 전인 3월 23일 토요타 스포츠센터 구장에서 공식 훈련을 진행하며 현지 적응과 경기 준비에 나선다.


대표팀은 지난해 12월 대만 전지훈련에서 대만 프로 소프트볼리그 지아난 이글스와 대만 체육대학교 등 총 6개 팀과 15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이번 리그교류전 참가를 위해 3월 9일부터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양해영 회장은 "이번 리그교류전 출전을 통해 선수들이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을 향한 의지를 더욱 다지고, 일본 JD리그의 높은 경쟁력과 선진 기술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소프트볼 최초의 메달 획득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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