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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에 무기한 연기' ACLE 잔여 일정 확정, 서아시아 16강 '단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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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석 기자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트로피. /사진=AFC 제공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무기한 연기됐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잔여 일정이 확정됐다.


AFC는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연기된 서아시아 지역 AFC 클럽대항전 남은 모든 토너먼트 대회를 한 지역에 모여 단판 승부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이달 초 연기가 발표됐던 ACLE 서아시아 지역 16강 1·2차전 4경기는 홈 앤드 어웨이가 아닌 단판 승부로 바뀌고, 참가팀들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모여 경기를 치른다. 경기일은 4월 13~14일이다.


연기된 ACLE 16강 대진은 알힐랄(사우디)-알사드(카타르), 알아흘리(사우디)-알두하일(카타르), 트락토르(이란)-샤밥 알아흘리(아랍에미리트·UAE), 알이티하드(사우디)-알와흐다(UAE)전이다.


중동 정세와 무관한 ACLE 동아시아 지역 16강전은 이미 예정대로 치러져 마치다 젤비아와 비셀 고베(이상 일본),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의 8강 진출이 확정됐다. 16강에 올랐던 강원FC, FC서울은 탈락했다.


ACLE 8강부터는 동·서아시아 팀들이 사우디 제다에 모여 단판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4월 16일부터 25일까지 8강부터 결승까지 이어지는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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