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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충격' 투수 3명 모두 '어깨 부상' 줄줄이 쓰러졌다, 구단 공식발표 "모두 2~4주 휴식 후 복귀 시점 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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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 기자
(왼쪽부터) 조영건, 박주성, 김윤하.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사진 AI 활용 합성
키움 히어로즈 투수 김윤하.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개막전을 하루 앞두고 키움 히어로즈에 날벼락 같은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투수 3명이 어깨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것이다.


키움은 27일 오후 투수 김윤하(21), 조영건(27), 박주성(26)의 부상 관련 소식을 발표했다.


먼저 김윤하에 대해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어깨 극상근 부분 손상 소견을 받아 3~4주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조영건에 대해서는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어깨 극상근 부분 손상 소견을 받았다"면서 "역시 3~4주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박주성에 대해 키움은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어깨 후면 삼각근 부분 손상 소견을 받았다"며 "2~3주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구단은 "세 선수 모두 휴식 후 몸 상태를 확인한 뒤 복귀 시점을 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키움 히어로즈 투수 조영건.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2024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키움에 입단한 김윤하는 올해 시범경기 3경기에 등판,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50을 마크했다. 총 6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1실점(1자책)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0.83, 피안타율 0.143의 세부 성적을 냈다. 지난 시즌에는 5선발로 활약하며 승리 없이 12패 평균자책점 6.14의 성적을 올렸다. 지난 시즌 선발 17연패라는 KBO 신기록을 쓰기도 했다.


201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 전체 14순위로 키움에 입단한 조영건은 시범경기 5경기에 등판해 1세이브 평균자책점 1.93의 성적을 냈다. 총 4⅔이닝 동안 3피안타, 4볼넷 3탈삼진 1실점(1자책), WHIP 1.50, 피안타율 0.188의 성적을 썼다. 지난 시즌에는 후반기 팀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다. 2025시즌 51경기에 등판해 5승 5패 8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5.68의 성적과 함께했다.


2019년 1차 지명으로 키움 유니폼을 입은 박주성은 시범경기 3경기에 등판, 평균자책점 9.00을 찍었다. 총 3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3자책), WHIP 2.00, 피안타율 0.357의 성적을 거뒀다. 지난 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갔다. 2025시즌 성적은 18경기에 등판, 2승 3패 1홀드 평균자책점은 6.58이었다.


키움 히어로즈 투수 박주성.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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