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인기 디저트 브랜드 '코코로카라'와 지식재산권(IP)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두산은 이번 협업에 관해 "프로야구단과 인기 베이커리 브랜드의 이색적인 만남으로,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팬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코코로카라는 '진심으로'라는 뜻의 브랜드명처럼 정직한 공정으로 브레드푸딩 카테고리를 개척한 베이커리 브랜드"라면서 "독창적인 레시피와 트렌디한 브랜딩으로 MZ세대의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음에서부터 우러난 응원의 맛'을 콘셉트로 내세운 양측은 두산의 팀 컬러와 이미지를 디저트의 맛과 비주얼로 구현한 브레드푸딩 2종과 한정판 굿즈를 크림(KREAM)을 통해 단독으로 선보인다.
코코로카라의 대표 메뉴인 '브레드푸딩'은 2가지 맛으로 재해석했다.
'철웅이의 블루베리 안타 푸딩'은 구단의 상징인 네이비 컬러를 블루베리로 표현하고 코코로카라의 시그니처 바닐라 크림을 더했다.
'홈런을 부르는 초코바나나 푸딩'은 진한 밀크초콜릿과 바나나의 조합으로 경기 관람 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홈런처럼 묵직한 맛이 특징이다.
아울러 두산은 "'먹산' 최강 10번 타자들을 위한 한정판 보냉백과 승리 요정 코코로 키링 등 콜라보 굿즈도 함께 판매한다"고 전했다.
모든 상품은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4월 6일 오전 11시까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선착순으로 단독 판매한다.
두산과 코코로카라는 상품 판매 외에도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두산 베어스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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