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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분' 끝내기 드라마 대흥행, 한화생명볼파크 또 꽉 찼다! '10경기 연속 매진' 올해도 새 역사 쓸까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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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안호근 기자
한화 이글스가 28일에 이어 29일 키움 히어로즈와 개막 두 번째 경기에서도 매진을 이뤘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키움 히어로즈에 개막 4연패에 빠질 뻔했지만 누구도 예상치 못한 시나리오로 11회 연장 혈투 끝 극적인 승리 드라마를 완성했다. 흥행이 이어질 수밖에 없다. 개막 두 번째 경기에도 관중석이 가득 찼다.


한화 이글스는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한화 구단은 "오후 12시 53분 기준 전 좌석(1만 7000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놀랄 일은 아니다. 지난해 73번의 홈경기 중 무려 47차례나 만원 사례를 이뤄 KBO 매진 신기록을 세웠고 경기 평균 1만 6875명이 들어차 거의 모든 경기에서 빈자리를 찾기 힘들었다. 좌석 점유율은 무려 99.3%에 달했다.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 강백호를 4년 100억원에 영입하며 지난해 아쉽게 놓친 우승을 향해 더욱 과감히 투자했다.


개막전부터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최상의 시나리오가 됐고 한화 팬들은 이날도 경기 시작을 1시간 여 앞두고 매진으로 화답했다. 지난해 막판 8경기에 이어 정규시즌 기준 10경기 연속 매진 행진이다.


지난해 1200만 관중 시대를 연 KBO리그는 개막 첫 경기부터 전 구장 매진을 이뤘다. 이날 또한 이 기록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다만 그 중심에 선 한화이기에 유독 관심이 쏠리는 게 사실이다. 지난해 123만 1840명을 기록한 한화는 올 시즌 예정된 71차례 홈경기에서 모두 매진을 달성하더라도 120만 7000명으로 지난해를 넘어설 수는 없다.


이미 KBO 최고 흥행 구단으로 발돋움한 한화. 올 시즌엔 47경기에서 나아가 몇 경기나 더 매진을 이뤄낼 수 있을지로 한화의 흥행 열기 변화를 가늠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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