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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야구 인기 폭발' SSG 4년 연속 개막 2연전 만원 관중 달성 "최상의 관람 환경과 즐거움 선사할 방침"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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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우종 기자
인천 SSG 랜더스 필드의 모습. /사진=SSG 랜더스 제공

SSG 랜더스가 29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개막 2차전에서 두 경기 연속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SSG는 "이날 오전 10시 15분 인천 SSG 랜더스필드의 전 좌석(2만 3000석)을 모두 판매했다. 이로써 2023년부터 4년째 개막 2연전 매진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인천 연고 구단 최초 3년 연속 100만 관중, 구단 역대 최다인 128만 1093명 관중을 동원하며 인천 야구의 저력을 입증한 SSG는 2026시즌 역시 개막 시리즈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기록 경신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SSG는 홈 개막 2연전을 맞아 팬들과 함께하는 'LANDERS RED FESTA(랜더스 레드 페스타)'를 선보이고 있다. 프론티어 스퀘어에는 이마트, SSG닷컴 등 그룹사가 참여하는 팝업 스토어가 자리했다. 커스텀 굿즈 제작 및 셰프 협업 도시락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팬들이 직접 꾸미는 '팬 메이드 백월'과 대규모 '레드 카니발 퍼레이드' 등 참여형 이벤트를 강화했다. 특히 개막 시리즈 드레스코드를 'RED'로 지정하고 리메이크 응원가 '불꽃투혼!'을 공개하며 일체감 있는 응원 문화를 조성했다. 경기 종료 후에는 '프론티어 야장'을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거움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SSG는 "개막 2연전을 시작으로 올 시즌에도 팬들에게 최상의 관람 환경과 즐거움을 선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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