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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공약 현실화' 대학축구연맹, 통합 플랫폼 구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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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도 기자
대학축구연맹-아워스포츠네이션 MOU 체결. /사진=한국대학축구연맹 제공
대학축구연맹-아워스포츠네이션 MOU 체결. /사진=한국대학축구연맹 제공

한국대학축구연맹이 대학축구 숙원사업인 '통합 플랫폼 구축'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겼다.


한국대학축구연맹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오전 11시, 주식회사 아워스포츠네이션과 대학축구 통합 플랫폼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박한동 회장이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데이터 기반 대학축구 시스템 구축' 공약의 일환으로, 대학축구의 구조적 혁신과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 팀, 대회, 행정 및 미디어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를 확립해 대학축구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해당 플랫폼은 선수 등록 시스템, 대회 운영 시스템, 경기 기록 및 데이터 축적, 미디어 및 콘텐츠 연계, 소통 창구, 증명서 발급 기능 등 대학축구 운영 전반을 통합하는 구조로 구축된다.


이를 통해 연맹, 대학, 선수, 지도자, 팬 등 모든 구성원이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시스템 도입을 넘어 대학축구의 운영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데이터 기반 환경 조성과 미디어·콘텐츠 연계를 통해 대학축구의 브랜드 가치 확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대학축구연맹은 UNIV PRO를 중심으로 선수 선발 및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이번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대학축구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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