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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옥진, 향년 81세로 별세..네티즌 "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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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엽 기자
ⓒ故 공옥진(왼쪽) <사진=공민지 미투데이>


1인 창무극의 선구자로 잘 알려진 공옥진 여사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네티즌들이 위로의 뜻을 표했다.


공옥진 여사는 지난 1998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전남 영광에서 투병생활을 이어오다 9일 오전 뇌졸중 후유증과 노환이 겹쳐 향년 8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그룹 투애니원 멤버 공민지의 고모할머니로도 잘 알려진 고 공옥진 여사는 판소리 명창이자 한국 1인 창무극의 선구자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지난 2009년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기초 생활 수급자로 힘겨운 노년생활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고인의 별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병신춤'을 추던 공옥진 님의 곱사등이 아련하다", "서민의 웃음을 위해 한평생 고생하셨으니 이젠 편안히 쉬시길" 등의 글을 남기며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전남 영광농협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1일 부산 영락공원 화장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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