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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아나운서실장 "전현무, 프리 임박? 금시초문"

발행:
문완식 기자


KBS 측이 전현무 아나운서의 프리랜서선언설에 대해 "처음 듣는 얘기"라고 밝혔다.


김성수 KBS 아나운서실장은 12일 오전 스타뉴스에 "전현무 아나운서가 곧 프리랜서 선언을 할 것이라는 얘기는 처음 듣는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남자의 자격' 하차가 프리선언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물음에 "전혀 무관하다"라며 "(프리선언과 관련) 내부적인 움직임도 전혀 없다"고 말했다.


그는 "KBS 아나운서실 내부 분위기는 상당히 보수적이라 본인이 프리랜서로 나서겠다고 해서 바로 프리선언 후 그만두지는 않는다"라며 "최근 김현욱 아나운서의 경우로 한 달 넘게 나를 비롯한 아나운서실 선배들과 상의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말했다.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아나테이너'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전 아나운서는 예능인 못지않은 재치와 입담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1 KBS 연예대상에서 최고엔터테이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하차했지만, 여전히 2TV '불후의 명곡2', 2FM '전현무의 가요광장'등 다수의 KBS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한편 전현무 아나운서가 프리선언을 할 경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해야 한다. KBS는 프리선언을 한 아나운서에 대해 2~3년간 자사 프로그램 출연을 제한해 왔다. 신영일 아나운서는 2년, 강수정 박지윤 최송현 아나운서는 3년간 KBS 출연이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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