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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보, 연예계 대표 '멸치남' 등극 "현재 48kg"

발행:
이준엽 기자
<화면캡처=KBS2 '여유만만'>
<화면캡처=KBS2 '여유만만'>


배우 심진보가 연예계 대표 '멸치남'에 등극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너무 말라서 고민이라는 개그맨 한민관, 배영만, 배우 심진보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리사이즈 26인치와 48kg의 마른 몸매를 공개한 심진보는 "나에게 맞는 바지가 없어, 여자 바지를 주로 입는다. 심지어 여자친구가 작아서 못 입는 옷을 받아서 입기도 한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옷 구매와 관련해 심진보는 "반드시 입어보고 구매한다. 95사이즈의 상의를 입으면 원피스를 입은 것처럼 보이고, 28인치의 바지는 너무 커 흘러내린다"고 마른 몸에 대한 남다른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심진보는 케이블채널 tvN '막돼먹은 영애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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