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 사촌언니, 알고보니 '기아 진해수 선수 여친'

발행:
노형연 인턴기자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걸그룹 티아라 전 멤버 화영의 사촌언니가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 진해수 선수 여자친구로 알려져 화제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진해수 여친이자 화영 사촌언니'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화영의 사촌언니와 화영이 야구장에서 진해수 선수의 유니폼을 들고 응원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다른 사진에는 화영의 사촌언니와 진해수 선수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화영의 사촌언니는 화영만큼이나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우월한 유전자는 존재했다", "사촌인데도 저렇게 닮다니", "진해수 선수 여자친구인지 몰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화영의 사촌언니는 진해수 선수와 8년째 열애 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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