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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다혜 KBS 아나 "임신 4개월, 태명은 비밀"(인터뷰)

발행:
문완식 기자
차다혜 KBS 아나운서
차다혜 KBS 아나운서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린 차다혜 KBS 아나운서가 내년 초면 엄마가 된다.


차다혜 아나운서는 3일 오전 스타뉴스에 "임신 4개월째로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안 그래도 아이가 많았으면 했는데, 결혼 직후 임신을 하게 돼 기쁘다"라며 "시댁과 친정 부모님 모두 임신 사실에 크게 기뻐하시고 있다. 특히 남편도 아주 좋아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 아나운서는 태명을 묻자 "공개하기는 좀 그렇다"라며 "사적인 이름이라 비밀로 하고 싶다"고 말하며 웃었다.


그는 향후 방송 활동에 대해 "TV는 배 나온 모습이 나오니까 임신 말이면 출연이 힘들겠지만, 라디오는 괜찮을 것 같다. 특별히 쉬는 것 없이 방송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차 아나운서는 가족계획에 대해 "힘닿는 데까지 낳아볼 생각"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차 아나운서는 지난 3월 18일 5살 연상의 사업가 박상무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차 아나운서의 선배인 김현욱 KBS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나 8개월간 사랑을 키운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 직후 독도로 신혼여행을 떠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차다혜 아나운서는 중앙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930뉴스', '도전! 골든벨', '클래식오디세이', '비바!K리그', '영화가 좋다'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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