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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채리나, '그날의 악몽이...'

발행:
홍봉진 기자
사진

가수 채리나가 19일 오전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수 김성수 전 부인 강 모씨의 발인식에서 오열하고 있다.


채리나는 지난 17일 오전 2시5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 모 술집 앞에서 벌어진 살인사건 현장에 동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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