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현빈·신민아, 장동건 떠나 독립..신생회사 설립

발행:
전형화 기자
사진


전역을 앞둔 현빈과 신민아가 장동건 곁을 떠나 독립한다.


8일 연예계에 따르면 현빈과 신민아는 신생 연예기획사 오앤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 예정이다. 신민아는 이미 오앤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으며, 현빈은 최종조율 중이다.


오앤엔터테인먼트는 현빈과 신민아의 전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던 이사 등이 새롭게 설립한 회사. 현빈과 신민아는 장동건이 AM엔터테인먼트를 SM C&C와 합병하는 시점에 계약이 만료돼 홀로서기에 나섰다.


연예계에선 현빈과 신민아가 AM엔터테인먼트 식구들과 독립하는 걸 예정된 수순으로 봤다. 신민아는 일찌감치 소속사 동료들과 함께 하기로 결정했으며, 현빈은 12월6일 제대까지 시간을 두며 조율하고 있는 중이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권은비, 가까이서 보고 싶은 미모
KBS에 마련된 故이순재 시민 분향소
농구 붐은 온다, SBS 열혈농구단 시작
알디원 'MAMA 출격!'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왜 하루 종일 대사 연습을 하세요?"..우리가 몰랐던 故 이순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최형우-강민호 뜨거운 감자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