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다섯손가락' 종영 후 근황 "쫑파티 가기 전"

발행:
강금아 인턴기자
<사진 = 진세연 트위터>
<사진 = 진세연 트위터>


배우 진세연이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 종영 후 근황을 전했다.


진세연은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첫 해외잡지 인터뷰하고 나오는 길. 그리고 쫑파티 가기 2시간 전. 정말 끝인가 봅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진세연은 계속된 스케줄로 약간은 피곤한 듯 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당분간 볼 수 없어 아쉽다", "연이어 작품 하느라 수고가 많았을 듯", "엔딩은 좀 황당했지만 수고하셨어요", "다음 작품 기대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은 지난 25일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 홍다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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