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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데스크' 권재홍앵커, 2월1일까지 자리비워

발행:
김미화 기자
<지난 30일 방송된 뉴스데스크 박용찬 기자(좌) 배현진 아나운서(우)ⓒ방송화면 캡처>
<지난 30일 방송된 뉴스데스크 박용찬 기자(좌) 배현진 아나운서(우)ⓒ방송화면 캡처>


MBC '뉴스데스크'의 권재홍 앵커가 업무상 출장으로 잠시 자리를 비워 다른 기자가 대신 진행한다.


지난 30일 방송 된 MBC '뉴스데스크'는 권재홍 앵커 대신 박용찬 기자가 마이크를 잡았다. 이날 박용찬 기자는 배현진 아나운서와 함께 1시간 여 가량 '뉴스데스크'를 진행했다.


이날 뉴스 말미에 박용찬 기자는 "권재홍 앵커가 잠시 출장을 가서 제가 대신 진행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31일 MBC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권재홍 앵커가 지난 30일 업무상 출장을 가게 됐다"며 "자리를 비운 권재홍 앵커가 없는 동안 박용찬 기자가 배현진 아나운서와 함께 뉴스를 진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권재홍 앵커는 지난 30일부터 오는 2월 1일 금요일까지 자리를 비우게 된다"며 "오는 4일 방송되는 '뉴스데스크'에서는 정상적으로 진행을 맡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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