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신여대 3대 퀸카'로 불리는 민지원이 태국 방콕에서 극세사 각선미를 드러냈다.
민지원은 소속사를 통해 최근 광고 촬영차 다녀온 태국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고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발레로 다져진 8등신 몸매와 긴 다리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태국서도 통하는 국보급 각선미", "무보정 각선미 종결자", "화보인생이란 이런 것", "성신여대 3대 퀸카답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신여대에서 발레를 전공하는 민지원은 교복, 휴대폰 등의 CF모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구하라 이세영과 함께 '성신여대 3대 퀸카'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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