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생 맞아? 성유리 근황, 깜찍 매력 '발산'

발행:
이나영 인턴기자
사진


연기자 성유리가 서른세 살이라고 믿기지 않는 셀카를 공개했다.


성유리는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선글라스를 코 끝에 걸치고 동그랗고 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성유리는 모자와 체크무늬 셔츠로 코디해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성유리는 81년 생으로 올해 서른세 살이지만 나이가 의심스러울 정도의 동안 미모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랜만이에요. 요즘 뭐하고 지내세요?", "갈수록 예뻐지네요", "더 귀여워진 것 같아요. 시간이 거꾸로 가나?" 등으로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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