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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 매력' 강지환 "근데 할리 데이비슨이 아녔네!"

발행:
정진욱 인턴기자
/사진 = 강지환 트위터
/사진 = 강지환 트위터

마초적인 매력의 배우 강지환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강지환은 "날씨도 좋고! 모처럼 강남 나들이♥" 라고 쓴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환은 거리에서 전동 스쿠터를 세워둔 채 손가락으로 브이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셔츠와 청바지만 입었는데도 화보 같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검정색 마스크와 선글라스는 시크한 도시적인 느낌을 전해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동 스쿠터 좋아하시나봐요" "역시 우월하시네요" "같은 티셔츠 청바지인데 나랑 너무 다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지환은 지난달 21일 종영한 드라마 '돈의 화신' 이후 휴식 기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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