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혜 전 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새누리당 중앙미래세대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더 브릴리에에서 열린 SBS 창사 특집 대기획 '최후의 권력'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즐거워하고 있다.
'최후의 권력'은 7명의 정당인이 1명의 리더(빅맨)를 선출하여 원시 환경과 유사한 조지아 스바네티와 코카서스 산맥의 산악지역을 트레킹하며 다양한 미션을 풀어가는 과정을 그린 리얼리티 다큐멘터리로 오는 16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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